2017 성동광진 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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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득)은, 2017. 7. 20.(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301호에서 초․중․고교 학부모, 교원, 민관학 거버넌스, 마을활동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 대안교육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2017 성동광진 혁신포럼』을 개최하였다.

 

▢ 이번 포럼은 초연결시대․초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를 위하여 대안교육에서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찾고자 마련하였고,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혁신적 비전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교육정책방향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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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자로 참여한 제천 간디학교 이병곤 교장은 간디학교 운영 사례를 6개 장면으로 소개하면서, 공교육내 혁신학교의 발전 가능성에 대하여 부분적인 신뢰감을 보내며, 간디학교는 대안교육 혁신의 정찰대이고 서울형혁신학교는 공교육의 혁신 선발대로 볼 수 있다고 하였다.

 

▢ 발제 강연에 이어 지정토론이 진행되었는데,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손동빈 교육연구관이 토론을 이끌었으며, 아름다운학교 염병훈 교장, 수원과학대학교 김태균 교수, 서울특별시교육청 김영삼 장학사, 서울의 혁신학교인 영림중학교 조남규 교사는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여 간디학교의 대안교육 운영 사례의 허와 실, 현재 진행중인 공교육 혁신 방향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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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토의(질의․응답)에서는 예비혁신학교 교사가 “학생자치의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광진구 지역 학부모는 “지역에 중등 혁신학교가 없다는데 어떤 이유가 있나?” 등 질의가 있었다. 이에 채영훈 교육지원국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은 혁신학교 확산을 위하여 학교 구성원 간에 토론 및 협의한 결과 조만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1교씩 혁신학교가 지정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 이 포럼은 현안 교육혁신 문제에 대하여 즉각적인 답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참가자들은 ‘기존 대안교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대입제도, 교육 불평등, 경쟁교육, 평가제도 등 공교육 전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였다. 특히 학교교육과 대안교육이 상호 보완되는 즉 다양한 교육권이 보장되는 국가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에 많은 참가자들이 공감 하였다.

 

▢ 앞으로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학생자치, 지역사회와 교원․학부모 등의 학교 참여를 더욱 존중하며 공교육 혁신의 공론화 자리를 더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우수한 대안적인 가치들은 공교육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시교육청에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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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bingles) 연락처: 작성자 : 교육협력복지과 (이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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